(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26일(현지시간) 코인당 4만달러 선을 다시 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4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처음이다.
코인메트릭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8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5% 급등한 4만121.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