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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016360]은 항셍테크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항셍테크지수는 홍콩거래소 상장 주식 중 알리바바, 샤오미, 텐센트 등 빅테크 기업 3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삼성 항셍테크 ETN(H)'은 항셍테크지수를 1배로, '삼성 인버스 항셍테크 ETN(H)'는 -1배로 추종한다. '삼성 레버리지 항셍테크 ETN(H)'와 '삼성 인버스 2X 항셍테크 ETN(H)'는 항생테크지수를 각각 2배, -2배로 추종한다. 이 ETN은 2024년 7월 17일까지 거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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