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 전북 김제시 광활면과 경북 성주군에 있는 재난 위기가정 4가구에 모듈러주택을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화재 등 재난을 당하거나 주택 노후화가 심각한 가정에 자체 개발한 조립식 모듈러 하우스를 기증하는 '기프트 하우스 캠페인'을 7년째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금까지 전국 13개 지역에 총 32채의 기프트 하우스를 기증했다고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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