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알래스카 남쪽 페리빌 지역에서 29일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35km다.
미 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이 발생한 직후 괌과 북마리아나제도(CNMI)에 쓰나미 위협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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