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대상으로 '디지털경제 소비자보호 프레임워크 구축' 관련 APEC 국제 워크숍을 대면·화상 혼합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제 전자상거래 가속화 추세 속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구제를 위한 APEC 회원국 간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APEC 21개 회원국 중 15개국의 공무원과 학계, APEC 사무국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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