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는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카드와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 가정, 새터민, 한부모 가정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고 방지교육 및 기초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실행할 계획이다.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금융권 퇴직자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회공헌단체로, 2천여명의 회원이 속해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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