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은 전설적인 스포츠 선수 무하마드 알리의 정신을 담은 협업 컬렉션을 6일 출시했다. 무하마드 알리 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선보이는 이 컬렉션은 무하마드 알리가 1960년 로마에서 첫 금메달을 땄을 때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취지로 금색과 챔피언의 상징인 월계관,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복싱 로브에서 착안한 유니섹스용 재킷과 티셔츠, 후드 스웨트셔츠, 풀오버, 반바지 등이 챔피온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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