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우리 농산물을 원재료로 식료품을 제조하는 농식품 기업을 '함께하는 우리농가 동행기업'으로 선정하고, 대출한도와 금리를 우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기업 대출상품인 'NH농식품그린성장론'을 이용하는 식료품 제조기업이 연간매출액 10% 이상의 우리농산물을 원재료로 활용하면 최대 0.3%포인트(p) 우대금리를 주고, 추가 요건을 충족하면 대출한도도 더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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