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에 소재한 SK실트론과 SK머티리얼즈, 영남에너지서비스 등 3사는 20일 대구경북혈액원과 온라인 헌혈 협약식을 했다. 이들 3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확보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시기에 매년 2회 이상 임직원 단체 헌혈 캠페인을 하기로 했다. SK실트론은 헌혈 횟수를 월 1회로 늘리고, SK머티리얼즈도 분기 단위로 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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