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동탄점서 보안요원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8-23 09:54   수정 2021-08-23 09:54

롯데백화점 동탄점서 보안요원 코로나19 확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지난 20일 문을 연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탄점 출입구에서 근무한 보안요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보안요원은 아르바이트생으로, 동탄점이 사전 개장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백화점 보조 출입구에서 근무했다.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롯데백화점은 "개점 전인 지난 1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지만 한 번 더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uc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