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씨티은행은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제작한 점자촉각 애착인형과 단어카드 등 교구를 부산과 대전, 청주 소재 맹학교에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씨티은행 임직원들과 하계 인턴 70여명은 손바느질을 통해 시각장애아동들의 학습과 심리적 안정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애착인형을 만들고, 그림을 통해 점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어카드를 직접 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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