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서울은 다음달 12·19·25일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다카마쓰(高松)를 선회 비행한 뒤 김포공항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관광비행을 한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11만6천원부터다. 다음달 17일에는 처음으로 출발지와 도착지가 다른 해외 관광비행도 한다. 김포를 출발해 일본 상공을 거쳐 제주에 도착하는 여정으로, 롯데면세점 전세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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