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5일 국회 국토교통위 심상정(정의당) 의원과 함께 2017년 이후 서울에서 1천억원 이상에 거래된 상업빌딩 사례 113건을 분석한 결과 이들 빌딩의 공시가격(공시지가에 건물시가표준액을 더한 값)은 거래가의 47%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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