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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25일 심사 회의를 열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의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를 갱신하기로 결정했다.
특허 기간은 5년이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특허 보세구역 관리역량 및 경영 능력 등 이행 내역 부문에서 1천점 만점에 806.68점, 향후 계획에서 847.83점을 각각 받았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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