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한국교육원(원장 이주희)과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한인회 사무실에서 한국어 강의 개설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뉴욕한인회는 9월 18일부터 7개 한국어 강의를 개설해 한국어를 배우려는 동포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역사, 생활한국어 및 실용한국어 등 초·중·고급 과정의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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