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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디앤디플랫폼리츠[377190]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27일 장 초반 공모가를 소폭 웃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디앤디플랫폼리츠는 공모가(5천원) 대비 4.6% 오른 5천230원에 거래됐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공모가보다 7.8% 높은 5천39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이후 하락하고 있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SK디앤디[210980]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멀티섹터 리츠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세미콜론 문래', 경기도 용인의 '백암 파스토 1센터', 일본 오다와라 소재 아마존 최대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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