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머신러닝(기계학습)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4차산업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IBK 켄쇼 4.0 레볼루션 펀드'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미국 인공지능(AI) 금융정보업체 켄쇼가 머신러닝 방식으로 리서치한 미국 증시 상장사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약 300개의 4차산업 기업을 발굴, 최종 120개 가량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C-e클래스 기준 총 보수비용은 연 1.26% 이며, 외화자산 순자산평가액의 80% 수준을 목표로 환헤지를 수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