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은 메타버스 민·관협력체인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생명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합류했다고 30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의 혁신기업과 협업으로 MZ세대 대상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예상 협력분야는 ▲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금융상담 ▲ AR/VR 기술을 접목한 헬스케어 서비스 ▲ 반려인 및 반려동물 친밀도를 높이는 메타버스 기술 등이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바전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민관협력체로 삼성전자[005930], SK텔레콤[017670], 우리은행 등 3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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