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가상 아이돌 나온다…'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설립

입력 2021-08-31 09: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넷마블 가상 아이돌 나온다…'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설립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넷마블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가상현실 플랫폼 개발, 가상 아이돌 매니지먼트 등 게임과 연계된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등을 제작한 개발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지분 100%를 출자했다.
넷마블에프앤씨 서우원 공동대표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겸직한다.
서 대표는 "게임과 연계한 메타 아이돌, 메타 월드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새로운 메타버스 세계를 창출하기 위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를 세웠다"며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으로, 글로벌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