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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042670]는 국토교통부 주최 스마트 건설기술 경연대회인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1'에 참가해 굴착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자동화 분야에 출전해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제 솔루션인 '사이트클라우드'와 결합한 원격제어 기반의 굴착 자동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난해 출시한 사이트클라우드는 드론으로 3차원 측량 후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시공 측량과 토공(흙을 파낸) 물량 계산 작업 등을 함께 처리해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5G 기반의 건설기계 원격 제어 기술과 반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현장 시공을 완료하는 방식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열린 국토부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he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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