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G는 2025년까지 담배 제품 포장재를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모두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KT&G는 이 같은 중장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을 담은 '2020 KT&G 리포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법인까지 인권영향평가 확대 실시, 국내 잎담배 농가 사회·환경적 가치 증대 기여, 사회공헌 사업 규모 2배 이상 확대 등의 목표를 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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