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는 현대카드와 제휴한 '플러스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본 금리는 연 2.0%이며 신협 제휴 현대카드를 발급해 6개월간 총 10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우대이율 4.5%포인트(p)를 제공한다. 여기에 자동이체 등록, 급여 이체, 현대카드 결제계좌 등록으로 총 0.5%p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월 최대 납입 금액인 30만원을 만기 1년까지 부으면 세전 약 13만6천원을 이자로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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