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003470]은 오는 15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주가연계증권)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1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들 상품은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6개월의 원금비보장형이다. ELS 제4817호는 홍콩H지수와 S&P500, 유로스톡스50지수를, 제4818호는 KOSPI200 지수와 현대차 보통주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한다. 제4819호는 S&P500 지수와 삼성전자 보통주, 제4820호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퀄컴, AMD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