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은 10일 고급 스카프 이미지를 활용해 기업의 정체성을 홍보하는 새 기업 홍보 영상 광고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2012년 애니메이션 캐릭터 '정대우 과장'을 모델로 한 광고를 선보인 이후 9년 만이다. 이번 광고는 대우건설의 주거브랜드 푸르지오와 교량, 터널 등 토목·플랜트 건축물, 대우건설이 해외에서 시공한 랜드마크 등을 통해 종합건설사로서의 위상을 표현했다. (서울=연합뉴스)
![](https://img.wowtv.co.kr/YH/2021-09-10/AKR20210910058600003_01_i.jpg)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