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판매 손실보상' 매출채권보험 200조원 돌파

입력 2021-09-13 06: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외상판매 손실보상' 매출채권보험 200조원 돌파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말 매출채권보험 누적 인수액이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04년 도입된 매출채권보험의 누적 인수액은 2016년 말 106조원으로 100조원을 넘은 데 이어 2019년 말 166조원, 지난해 말 186조원으로 증가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이 중기부의 위탁으로 운용하는 공적보험 제도로 기업 간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뒤 거래처에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의 최대 80%를 보상한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