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외화채권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달러 표시 해외채권 종목뿐 아니라 헤알화 표시 브라질 국채도 매매가 가능하도록 종목을 확대했다. 또 채권 종목 및 일별 금리 추이를 보여주는 차트 기능과 국가별 국채금리 화면을 추가했다. 신한금융투자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 접속해 '상품' 탭에서 '채권/RP'를 클릭해 해외채권 종목을 확인·매매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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