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1-09-14/AKR20210914182900083_02_i.jpg)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성균관대학교 이희옥(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중국 도서 번역 및 중국 관련 서적 출판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중국 측이 수여하는 '중화도서 특별공헌상'을 수상했다고 주중한국문화원이 14일 밝혔다.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성균중국연구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 교수는 '중국의 국가대전략 연구', '중국의 새로운 사회주의 모색' 등 다수의 중국 관련 저서를 썼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