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은 15일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0세 영아 전용' 국공립어린이집 '다빛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 및 맞벌이 가구의 양육 현실 개선을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보육 인력과 운영 시스템을 갖춘 영아 전문 어린이집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지어졌다. '0세 영아 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1명이 0세아 2명, 1세아는 3명을 전담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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