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은 투명한 지배구조를 정립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이사회 내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전 상장사의 이사회 산하에 EGS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케미칼 ESG위원회는 ESG 경영 전략, 실행 계획 수립 등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과정 기구로서 역할을 한다. ESG 투자 결정과 실행 성과 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ESG 위원장은 사외이사인 전운배 덴톤스 리 법률사무소 고문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사외이사인 강정원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최현민 법무법인 지평 고문, 남혜정 동국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그리고 사내이사인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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