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에 새로 개설된 마통 대출 계좌는 총 65만3천건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와 40대가 각각 19만8천개의 마통 계좌를 새로 만들었고, 50대가 13만9천개의 마통 계좌를 새로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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