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도농 교류매장 '상생상회'와 손잡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오는 24∼30일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충주 사과와 강원도 홍천군 양조장에서 제조한 전통주를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현대백화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도농 교류매장 '상생상회'와 손잡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는 '온라인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오는 24∼30일 현대백화점의 식품 전문 온라인몰인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충주 사과와 강원도 홍천군 양조장에서 제조한 전통주를 판매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