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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이후 홈인테리어·리빙용품 수요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올해 7월 1일∼9월 16일 침구류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26.8%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주방용품(24.1%), 수납용품(19.7%), 공구(15.9%) 매출도 늘어났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가을을 맞아 집을 꾸미려는 고객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2021 가을맞이 리빙페어' 행사를 열어 서랍장, 커튼, 침구류, 주방용품 등 리빙용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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