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종이 소재 배송 상자와 포장재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닐로 만들었던 완충재와 테이프까지 모두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재사용 폐지 소재로 교체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런 조치로 연간 플라스틱 사용을 약 4.7t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끝)
▲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종이 소재 배송 상자와 포장재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비닐로 만들었던 완충재와 테이프까지 모두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재사용 폐지 소재로 교체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런 조치로 연간 플라스틱 사용을 약 4.7t 절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