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금융위원회는 P2P(개인 간 금융) 업체 프로핏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온투법)에 따라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투업자로 등록한 P2P 업체는 총 33개사가 됐다. 렌딧, 8퍼센트, 피플펀드컴퍼니, 윙크스톤파트너스, 와이펀드,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한국어음중개, 모우다, 투게더앱스, 펀다, 헬로핀테크, 리딩플러스, 어니스트펀드, 루토에너지, 비드펀딩, 비에프펀드, 누리펀딩, 베네핏소셜, 위펀딩, 에이치엔씨핀테크, 나모펀딩운용대부, 다온핀테크, 더줌자산관리, 비플러스, 오아시스펀딩, 펀딩119, 레드로켓, 미라클핀테크, 오션펀딩, 브이핀테크, 데일리펀딩, 론포인트, 프로핏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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