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국세청의 2019년 귀속 퇴직소득 통계를 분석한 결과 회사에 다닌 기간이 10년도 채 되지 않는데 퇴직금을 50억원 넘게 받은 사람이 최근 5년간 단 3명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