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사장 이성호)은 홈페이지(www.kfcpf.or.kr)를 전면 개편해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현 재단으로의 명칭 변경을 계기로 내용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홈페이지에서는 소비자 권리와 피해 구제방안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고, 재단이 제작한 다양한 금융교육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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