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암웨이는 가상 현실 라이딩이 가능한 실내용 스마트 바이크 '25센트 라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암웨이가 처음으로 출시한 홈 트레이닝기구로, 전용 앱을 내려받아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에 연동하면 가상현실 속에서 다른 사용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운동할 수 있다. 한국암웨이는 실시간 스피닝 클래스 등 관련 콘텐츠를 확대하고 온라인 대회 등을 열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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