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케이카는 지난 이틀간 진행한 일반 공모청약 평균 경쟁률이 8.72대 1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증거금은 3천668억원이 모였으며 청약 참여 건수는 8만9천492건이었다.
청약을 마무리한 케이카는 오는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2만5천원이다.
2018년 10월 출범한 케이카는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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