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올해 노벨 평화상의 영예는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필리핀의 마리아 레사, 러시아의 드미트리 무라토프 등 운동가 2명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올해 노벨 평화상의 영예는 표현의 자유를 지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필리핀의 마리아 레사, 러시아의 드미트리 무라토프 등 운동가 2명에게 공동으로 돌아갔다. jin34@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