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유방암 예방의 달'(10월)을 맞아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핑크리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0월 한 달간 안무가 리아킴이 유방암 자가 진단 패턴을 접목해 만든 안무를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리면 참여자 수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사용한다. 또 11월까지 10대 청소년들이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 '핑크투어 스쿨'도 진행한다. 핑크투어 스쿨은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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