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 첫 개장

입력 2021-10-15 06:00  

인사동에 소상공인 플래그십 스토어 첫 개장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 수공예품 전자상거래 기업인 백패커와 소상공인을 위한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온·오프라인 연계(O2O) 매장이 문을 여는 셈이다.
인사동 쌈지길과 서교동 홍대에 1천297㎡ 규모로 오프라인 매장이 마련되고 이와 연계해 백패커가 운영하는 온라인몰 '아이디어스'에 전용관이 생긴다.
백패커는 매년 2천여개의 소상공인 제품을 발굴해 홍보·판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인터파크[035080]가 한남동 블루스퀘어에 또 다른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할 예정이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