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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유플라이마'(YUFLYMA·개발명 CT-P17)의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미국 바이오 기업 애브비(AbbVie)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휴미라의 고농도 제형 바이오시밀러다.
유플라이마는 올해 2월 유럽에서 류머티즘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휴미라의 모든 적응증(치료질환)에 대해 판매허가를 받고 출시됐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국내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유플라이마를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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