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00707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와 '나눔 실천을 위한 상품개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GS리테일은 이달 말부터 '사랑의 열매 빼빼로' 등 기획상품 5종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기획 상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의 10%는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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