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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전라북도와 전북 어린이창의체험관 내에 어린이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첨단 놀이시설을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 앞서 KETI는 2019년부터 약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한 코스형 체험 모듈과 통합 운영 플랫폼을 개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 시 '두근두근 체력측정소'라는 이름으로 운영될 예정인 이 놀이시설에서는 생체신호 측정 장치를 이용해 아동의 신체 발달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비슷한 연령대와 비교해볼 수 있는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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