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의원(국민의힘)이 한국부동산원의 서울아파트 면적별 매매 시세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중소형(전용면적 40.0∼62.8㎡)의 평균 시세는 2017년 6월 3억7천758만원에서 올해 6월 7억3천578만원으로 4년 새 1.9배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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