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0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양금희 의원(국민의힘)이 여성가족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5천600여 명으로 지난해 전체 피해자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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