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첫 거래 고객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20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 이자율은 연 1.0%지만, 네 가지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4.0%의 이자율을 적용받는다.
첫 급여이체, 첫 적금 가입, 첫 신한카드(또는 첫 신한은행 결제계좌 지정), 이벤트·제휴사를 통한 가입 조건 가운데 2개 이상에 해당하면 3.0%, 1개만 충족되면 2.0%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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