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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오리온[271560]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베트남에서 쌀 과자 '안(An)'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4%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초코파이 다음으로 높은 매출이다.
안은 2019년 4월 베트남에서 출시된 이후 누적 매출은 600억원을 돌파했고 누적 판매량은 1억1천600만 봉지에 달했다.
오리온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쌀 과자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영양간식으로 자리 잡은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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