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창호 교체 지원금 8천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은 서울시 내 중증장애인 복지시설 두 곳의 노후화된 창호 38개를 금호석유화학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Hugreen) 창호로 교체하는 데 사용됐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복지시설에 계신 분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휴그린 창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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