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네오위즈[095660]는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포레스트 아일랜드'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외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레스트 아일랜드'는 황폐화한 자연을 자신의 섬으로 되살려 나가는 게임이다.
등급이 성장할수록 숲, 호수, 해변 등 지형을 확장해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가꿔나갈 수 있다. 여우, 사슴, 곰 등 동물도 수집할 수 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12개국 언어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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